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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전화 매장서 행패 부린 70대...풀어줬더니 불 질렀다
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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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시 신천동의 휴대폰 매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된 뒤 석방됐다가 재차 매장을 방화해 매장이 전소하고 7명이 대피했다.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재차 체포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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