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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간부, 10층 건물 외벽 매달려 “부당징계” 주장
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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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규서 조직국장이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빌딩 10층 외벽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배우자 부당해고를 이유로 자신도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한다. 현장에는 소방당국의 안전대책 마련과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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