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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김도영 2번 타자 배치로 포스트시즌 4차전 승부수
KIA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포스트시즌 4차전에서 김도영을 2번 타자로 전진 배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. 박재현과 함께 선두 타선을 구성하고 3~4번 타순도 조정하는 라인업으로 부진을 만회하려는 전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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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0일
KIA, 김도영 2번 타자로 승부수
4차전 라인업은 박재현-김도영-해럴드 카스트로-나성범으로 구성되며 김도영이 2번 타자로 배치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