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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관 엑스레이도 무용지물...케타민, 택배 상자에 숨겼다
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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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마약 조직의 지시를 받아 택배 상자 틈새에 케타민을 얇게 펴 밀반입한 사건으로, 5명이 공소청에 송치되었다.
이 사건에서 5명 중 4명이 구속 상태로 송치된 것이 확인됐다.